토탈 헬스케어 전문기업 한컴헬스케어가 웰니스(wellness) & 스킨케어 브랜드 ‘벨르엘르(belle elle)’를 공개하고, 연어의 PDRN 성분이 함유된 마이크로 니들 패치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피디알엔 리쥬베네이팅 프로패치(PDRN Rejuvenating Pro Patch, 이하 프로패치)’는 피부조직의 재생을 돕는 연어의 PDRN을 주성분으로 특허받은 마이크로 니들 구조체를 통해 피부 진피층까지 유효 성분을 흡수시켜 피부 재생과 탄력을 돕는다. 바르는 화장품들이 각질층을 통과 못하는 것에 비해, 마이크로 니들 패치는 머리카락만큼 얇고 뾰족한 구조로 바늘 간격을 최적화하여 피부 침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명 DNA 주사로 알려진 PDRN 성분은 청정한 자연을 가지고 있는 알래스카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를 정제한 것으로 진피층의 치밀도를 증가시켜 피부의 자생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탄력, 진정, 보습 등의 효과를 발휘한다. 주성분 외 보조 성분으로 함유된 매트릭실-3000(Matrixyl) 성분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손상된 피부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도 함유되었다.
벨르엘르의 프로패치는 ‘눈가 및 팔자 주름 개선, 피부 겉과 속 보습’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각질층 수분함량이 사용전과 비교해 최대 32.67% 증가했으며, 눈가주름은 시험 4주후 최대 8.97% 감소, 팔자주름은 시험 4주후 17.76% 감소했다. 또한 피부 자극 지수 0.00%도 비자극성 제품으로도 판정받았다.
벨르엘르 브랜드 관계자는 “고기능성 성분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통해 벨르엘르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벨르엘르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그녀’라는 뜻으로 홈쇼핑 쇼호스트 조수아를 앰버서더로 위촉해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출처 : 패션비즈 2022-11-11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96363)
토탈 헬스케어 전문기업 한컴헬스케어가 웰니스(wellness) & 스킨케어 브랜드 ‘벨르엘르(belle elle)’를 공개하고, 연어의 PDRN 성분이 함유된 마이크로 니들 패치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피디알엔 리쥬베네이팅 프로패치(PDRN Rejuvenating Pro Patch, 이하 프로패치)’는 피부조직의 재생을 돕는 연어의 PDRN을 주성분으로 특허받은 마이크로 니들 구조체를 통해 피부 진피층까지 유효 성분을 흡수시켜 피부 재생과 탄력을 돕는다. 바르는 화장품들이 각질층을 통과 못하는 것에 비해, 마이크로 니들 패치는 머리카락만큼 얇고 뾰족한 구조로 바늘 간격을 최적화하여 피부 침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명 DNA 주사로 알려진 PDRN 성분은 청정한 자연을 가지고 있는 알래스카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를 정제한 것으로 진피층의 치밀도를 증가시켜 피부의 자생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탄력, 진정, 보습 등의 효과를 발휘한다. 주성분 외 보조 성분으로 함유된 매트릭실-3000(Matrixyl) 성분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손상된 피부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도 함유되었다.
벨르엘르의 프로패치는 ‘눈가 및 팔자 주름 개선, 피부 겉과 속 보습’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각질층 수분함량이 사용전과 비교해 최대 32.67% 증가했으며, 눈가주름은 시험 4주후 최대 8.97% 감소, 팔자주름은 시험 4주후 17.76% 감소했다. 또한 피부 자극 지수 0.00%도 비자극성 제품으로도 판정받았다.
벨르엘르 브랜드 관계자는 “고기능성 성분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통해 벨르엘르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벨르엘르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그녀’라는 뜻으로 홈쇼핑 쇼호스트 조수아를 앰버서더로 위촉해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출처 : 패션비즈 2022-11-11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96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