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월요일 무려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었죠?
식당의 영업시간이나 사적인 모임, 행사 등 그동안 제한이 있었던 조치들이 모두 해제되었으니 어려움이 많았던
자영업자분들 이제야 숨통이 트이실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지만 거리두기는 해제되어도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고 실외 마스크 착용이 조만간 해제된다고
해도 주위 반응을 들어보면 계속 착용하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더라고요.
저 또한 코로나 종식전까지는 마스크 없이 외출하지 못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인데 마스크 착용 후로는 감기에 걸리는 일도 드물고 미세먼지 나쁜 날도 워낙
많다 보니 마스크는 이제 하나의 생활 필수템이 된 듯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항상 저에게 맞는 숨쉬기 편하고 귀편한 마스크 찾는 일에 진심인데요.
얼마 전 찾아낸 새부리형 컬러마스크 오투웨어플러스가 최근 사용했던 제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오투웨어플러스 마스크는 컬러마스크로 총 12가지 컬러가 있는데 전 그중에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 블랙과 좋아하는 색상인 핑크 이렇게 3가지를 각각 2개씩 골라봤습니다.

크기는 대형 사이즈로 1박스에 10매씩 개별 포장되어 들어있기 때문에 오염될 일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가 미세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분진포진효율이라고 하는데
오투웨어플러스는 이 수치가 무려 98%랍니다.
KF94등급의 경우 분진포진효율이 94% 이상을 뜻하기 때문에 그보다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죠. :)

또한 UV(자외선) 차단은 물론 포름알데히드, 노닐페톨, 디메틸포름아미드 등의 유해물질에 대한
미검출을 확인한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어요.
블랙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블랙 색상은 화이트와 더불어 가장 자주 착용하게 되는 컬러인데요.
특히 남성분들이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챔파파도 블랙이나 그레이 등 컬러가 어두운 컬러마스크를 좋아하더라고요. :)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2D 디자인의 새부리형마스크, 아무래도 말할 때 입술이 마스크에 닿지 않기 때문에
일반 3단 마스크에 비해서 전 훨씬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로즈핑크

하늘 아래 똑같은 핑크색은 없다! 핑크라도 다 예쁜 건 아니죠?
세상 촌스러울 수도 있는 게 바로 핑크색인데 오투웨어플러스의 로즈핑크는 제가 지금껏 본 컬러마스크 중에서
가장 예쁘고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딸기우유 색감의 부드러운 파스텔톤이 너무 사랑스러운 로즈핑크! 봄에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샤랄라 한 원피스 입고 착용하고 싶은 새부리형 컬러마스크랍니다.

특히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은 바로 도톰한 이어밴드입니다.
마스크 오래 착용했을 때 가장 힘든 게 바로 귀가 아프다는 단점이었는데 부드러우면서 두꺼운 이어밴드 덕분에
장시간 끼고 있어도 귀가 편해요!

쭉쭉 늘어나는 밴드의 탄성까지 더해져서 귀편한 마스크로 추천합니다.
전 마스크 고를 때 우선순위로 고려하는 사항이 바로 귀가 얼마나 아프지 않고 편하지 여부거든요.
화이트

백문이 불여일견, 오투웨어플러스 화이트를 직접 착용했을 때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지난 주말 착용한 모습인데요. 사이즈가 대형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막상 착용해 보니 조금 크긴 해도
피부 자극도 전혀 없고 얼굴 전체를 가려주면서 착용감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코 지지대만 잘 눌러주니까 얼굴에 밀착도 잘 되고 확실히 저는 새부리형을 써야 화장도 덜 묻고 제 얼굴형에 잘 맞아요.

도톰한 이어밴드 덕분에 귀도 전혀 조이지 않고 꽤 장시간 사용했는데도 귀가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챔이도 새부리형마스크를 선호하는데 둘이 커플로 맞춰 쓴 느낌 ㅋㅋ
숨쉬기 편하고 귀편한 컬러마스크 찾으신다면 오투웨어플러스 한번 사용해 보세요.
전 다음엔 다른 색상도 골라 볼 예정이랍니다. :)
지난 월요일 무려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었죠?
식당의 영업시간이나 사적인 모임, 행사 등 그동안 제한이 있었던 조치들이 모두 해제되었으니 어려움이 많았던
자영업자분들 이제야 숨통이 트이실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지만 거리두기는 해제되어도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고 실외 마스크 착용이 조만간 해제된다고
해도 주위 반응을 들어보면 계속 착용하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더라고요.
저 또한 코로나 종식전까지는 마스크 없이 외출하지 못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인데 마스크 착용 후로는 감기에 걸리는 일도 드물고 미세먼지 나쁜 날도 워낙
많다 보니 마스크는 이제 하나의 생활 필수템이 된 듯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항상 저에게 맞는 숨쉬기 편하고 귀편한 마스크 찾는 일에 진심인데요.
얼마 전 찾아낸 새부리형 컬러마스크 오투웨어플러스가 최근 사용했던 제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오투웨어플러스 마스크는 컬러마스크로 총 12가지 컬러가 있는데 전 그중에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 블랙과 좋아하는 색상인 핑크 이렇게 3가지를 각각 2개씩 골라봤습니다.
크기는 대형 사이즈로 1박스에 10매씩 개별 포장되어 들어있기 때문에 오염될 일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가 미세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분진포진효율이라고 하는데
오투웨어플러스는 이 수치가 무려 98%랍니다.
KF94등급의 경우 분진포진효율이 94% 이상을 뜻하기 때문에 그보다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죠. :)
또한 UV(자외선) 차단은 물론 포름알데히드, 노닐페톨, 디메틸포름아미드 등의 유해물질에 대한
미검출을 확인한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어요.
블랙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블랙 색상은 화이트와 더불어 가장 자주 착용하게 되는 컬러인데요.
특히 남성분들이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챔파파도 블랙이나 그레이 등 컬러가 어두운 컬러마스크를 좋아하더라고요. :)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2D 디자인의 새부리형마스크, 아무래도 말할 때 입술이 마스크에 닿지 않기 때문에
일반 3단 마스크에 비해서 전 훨씬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로즈핑크
하늘 아래 똑같은 핑크색은 없다! 핑크라도 다 예쁜 건 아니죠?
세상 촌스러울 수도 있는 게 바로 핑크색인데 오투웨어플러스의 로즈핑크는 제가 지금껏 본 컬러마스크 중에서
가장 예쁘고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딸기우유 색감의 부드러운 파스텔톤이 너무 사랑스러운 로즈핑크! 봄에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샤랄라 한 원피스 입고 착용하고 싶은 새부리형 컬러마스크랍니다.
특히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은 바로 도톰한 이어밴드입니다.
마스크 오래 착용했을 때 가장 힘든 게 바로 귀가 아프다는 단점이었는데 부드러우면서 두꺼운 이어밴드 덕분에
장시간 끼고 있어도 귀가 편해요!
쭉쭉 늘어나는 밴드의 탄성까지 더해져서 귀편한 마스크로 추천합니다.
전 마스크 고를 때 우선순위로 고려하는 사항이 바로 귀가 얼마나 아프지 않고 편하지 여부거든요.
화이트
백문이 불여일견, 오투웨어플러스 화이트를 직접 착용했을 때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지난 주말 착용한 모습인데요. 사이즈가 대형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막상 착용해 보니 조금 크긴 해도
피부 자극도 전혀 없고 얼굴 전체를 가려주면서 착용감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코 지지대만 잘 눌러주니까 얼굴에 밀착도 잘 되고 확실히 저는 새부리형을 써야 화장도 덜 묻고 제 얼굴형에 잘 맞아요.
도톰한 이어밴드 덕분에 귀도 전혀 조이지 않고 꽤 장시간 사용했는데도 귀가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챔이도 새부리형마스크를 선호하는데 둘이 커플로 맞춰 쓴 느낌 ㅋㅋ
숨쉬기 편하고 귀편한 컬러마스크 찾으신다면 오투웨어플러스 한번 사용해 보세요.
전 다음엔 다른 색상도 골라 볼 예정이랍니다. :)